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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395명, 이틀째 300명대‥1차 접종률 29.3%

기사승인 2021.06.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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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발생 351명, 해외유입 44명…수도권 비중 66.4%

1차접종 누적 1503만9998명…접종 완료는 8.1%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0시 기준 395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 357명보다 38명 증가한 규모로,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 [자료사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는 진단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누적 15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예방접종 사업이 속도를 내는 것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351명, 해외유입 사례는 44명으로 나타났다. 1주간 지역 일평균 확진자는 433.4명으로 전일 432.9명보다 0.5명 증가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2만231명 늘어 누적 1503만9998명을 기록했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29.3% 비율이다. 누적 접종 완료자는 11만6435명 증가해 416만7533명으로 집계됐다. 전국민 대비 8.1% 수준이다.

◇ 지역발생 351명, 해외유입 44명…수도권 비중 66.4%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95명 증가한 15만1901명을 기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351명으로 수도권에서 233명(서울 126명, 경기 92명, 인천 15명)이 발생했다. 전국 대비 66.4% 수준이다.

신규 진단검사자는 6만8903명으로 전날 2만3181명보다 4만5722명 감소했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자는 3만2479건으로 이 중 30명의 확진자를 확인했다.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2428명이 검사를 받았고, 확진자 2명을 발견했다. 나머지 검사자는 의심신고 3만2996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일 대비 2명 늘어난 2006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1.32%이다. 위중증 환자는 2명 감소한 135명, 격리해제자는 549명 늘어난 누적 14만3817명을 기록했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56명 줄어든 6078명이다.

신규 확진 395명(해외 44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32명(해외 6명), 부산 6명, 대구 3명, 인천 18명(해외 3명), 광주 2명, 대전 31명(해외 1명), 울산 5명(해외 1명), 세종 6명, 경기 92명, 강원 10명, 충북 16명, 충남 12명(해외 1명), 전북 2명, 전남 8명(해외 2명), 경북 11명(해외 1명), 경남 11명, 제주 1명, 검역 29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9일부터 22일까지(2주간) '602→610→556→565→452→399→373→545→540→507→482→429→357→395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581→593→541→525→419→360→347→522→523→484→456→380→317→351명'을 기록했다.

◇ 백신 1차 접종률 29.3%…접종완료 누적 416만7533명, 접종률 8.1%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231명 늘어 누적 1503만9998명을 기록했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29.3%이다. 상반기 누적 접종 목표 1400만명을 100만명 이상 초과했다.

접종 완료자는 11만6435명 증가해 416만7533명으로 집계됐다. 전국민 대비 8.1% 수준이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므로, 신규 1차 접종·접종 완료자에 일괄해 추가됐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 누적 1037만7669명, 접종 완료자 83만9467명이다. 화이자 백신은 1차 접종 354만488명, 접종 완료자는 220만6737명이다.

얀센 백신 접종 완료자는 112만1329명으로 접종대상자 116만2908명 중 96.4%를 기록했다. 사실상 미국에서 공급된 물량을 사용한 접종은 막바지 단계다.

60~74세 대상으로 실시한 AZ백신 1차 접종도 20일 0시를 기준으로 마감했다. 미접종자의 경우 7월 초 우선접종대상에 포함된다. 당국은 7월1일부터 3분기 접종계획을 실시하고 이전까지 2차 접종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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