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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방문

기사승인 2021.06.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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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역임한 구천서 전 국회의원 동행"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태권도 세계화 꿈…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발전과 비젼 토론"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은 지난 8일 세계태권도본부(World Taekwondo Headquarters) 국기원을 방문했다. 이번 국기원 방문은 최근 새로 선출된 이동섭(전 국회의원) 국기원장의 초대로 취임 격려차 자리가 마련됐다.

▲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신임 이동섭 원장(가운데)과 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오른쪽), 구천서 전 국회의원이 지난 8일 오후 국기원 방문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께 진행된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의 국기원 방문에는 평소 가깝게 소통하며 지내는 과거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구천서 전 국회의원(2선)과 함께 동반 방문으로 이루어졌다.

구천서 전 의원은 제14대~15대 내리 2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지난 2002년 제21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구천서 전 의원의 동행은 이번에 새로 당선된 이동섭 국기원장의 태권도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로 유익한 의견들을 교환할 수 있다는 뜻으로 전격 성사됐다.

국기원은 '국기(國技)' 태권도를 세계적으로 발전 및 확산시키기 위해 설립한 세계태권도본부로써 1972년 11월 태권도 중앙도장 성격으로 개원했다. 국기원 위치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 강남 도심(강남구 테헤란로7길32)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국기원 방문은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동섭 원장은 취임 이후 그 새 국기원 심벌(symbol), 표지석 정비 등 확연하게 달라진 성과를 비롯해 앞으로 임기내 야심차게 진행할 태권도 발전의 포부에 대해 설명했다.

태권도 공인 9단인 이동섭 국기원장은 지난 국회에서 의정활동 중에도 '태권도 국회의원'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태권도 발전에 남다른 열정과 노력에 의한 성과를 보인 가운데 지난 1월28일 치뤄진 국기원장 보궐선거에서 선거인단 74.3%의 지지를 받아 새 국기원장으로 당당하게 선출됐다.

이동섭 원장은 "태권도의 세계화를 꿈꾸다"라는 목표를 갖고 태권도 발전 정책을 수립하고 비젼을 열어가고 있다. 올해로 국기원 건립 49주년이 됐고, 전세계 태권도 동호인이 약 1억 5천만 명에 달한다.

▲ 지난 8일 오후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원장실에서 이동섭 국기원 원장(왼쪽)과 김중근 서울투데이 회장(오른쪽), 구천서 전 국회의원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동섭 원장은 국기원장 취임 후 "태권도 '개혁을 위한 100일 프로젝트'로 국기원 중심의 '무도 태권도' 글로벌 진출 확장을 목표로 한다"며 "태권도는 올림픽에 존속되어야 남북 평화통일 위한 지렛대 역할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위원회를 만들어서 국기원 중심의 무도 태권도를 5대양 6대주에 광개토 대왕이 영토 확장하듯이 태권도 영토를 확장해야 된다는 게 개인적 생각이고, 국기원이 앞으로 나갈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에 본지 김중근 회장은 "'국기(國技)' 태권도 발전을 위해 이동섭 원장의 구체적이면서도 거침없는 국기원 개혁 정신과 미래를 향한 비젼에 대해 취임 후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계속해 임기 동안 이동섭 원장의 뚝심있는 역량 발휘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격려했다.

또한 구천서 전 의원도 "신임 이동섭 국기원장의 진정한 애국심에서 비롯된 태권도를 사랑하는 열정과 배짱있는 추진력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변환점이 되고 있다"며 "그동안 많은 선배 관계자들의 업적을 계승하고, 나아가 세계적으로 우리의 국기(國技) 태권도를 다른 나라 그 어떤 무술 보다도 널리 고취시켜 줄 것을 당부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우리 '국기(國技)' 태권도가 세계 어느 나라 스포츠와 비교해도 절대 손색이 없는 뛰어난 자랑할 만한 무술이다"며 "정부 차원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국위선양(國威宣揚)의 기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절실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신임 이동섭 원장(가운데)과 본지 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오른쪽), 구천서 전 국회의원이 지난 8일 오후 국기원 방문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일정에는 '코로나19 예방 조치'로 참석자 전원이 사전에 철저한 체온 체크와 손소독 및 방역 절차를 거치고 사진촬영 등이 진행됐음을 밝힙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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