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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주관 3~17일 '방역수칙' 등 불법영업 단속 실시"

기사승인 2021.07.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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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청, 3일부터 이틀간 무허가 룸살롱 등 불법영업 17건 적발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서울경찰청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유흥시설 불법영업 단속을 실시한 결과, 방역수칙 위반 17건, 총 127명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 서울경찰청, 노래연습장 등 유흥시설 불법영업 단속 [자료사진]

서울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서는 유형별로 △무허가 유흥주점(룸살롱·클럽) 8건(112명)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위반 4건(10명) △노래방 주류판매 등 기타 불법행위 5건(5명)이 확인됐다.

경찰은 3일 밤 10시30분즘 유흥접객원을 고용해 무허가 룸살롱을 영업한 송파구의 한 노래연습장 업주 등 23명을 단속했다. 같은 날 0시10분쯤에는 영업제한시간을 위반하고 유흥접객원을 고용해 무허가 룸살롱 영업을 한 강남구의 한 일반음식점 업주 등 34명이 적발됐다.

경찰은 구청 등 방역당국에 해당 영업장의 방역수칙 위반 사실을 통보하게 된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찰청 주관으로 이달 3~17일 실시되는 차원이다. 서울청은 "앞으로도 유흥시설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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