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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값진 銀메달' 펜싱 女에페대표팀 오늘 금의환향

기사승인 2021.07.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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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격, 태권도 대표팀도 함께 귀국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값진 은메달'을 수확한 펜싱 여자 에페대표팀이 금의환향한다.

▲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최인정, 강영미, 이혜인, 송세라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강영미, 최인정, 송세라, 이혜인은 28일 오후 2시55분 일본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후 5시30분 한국에 들어온다.

여자 에페대표팀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국제대회 취소, 진천 선수촌 폐쇄 등 각종 악재를 극복하고 5년 만에 열린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특히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중국을 꺾는 장면은 모든 선수들이 꼽은 이번 대회 최고의 '명장면'이었다.

▲ 27일 도쿄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최인정, 강영미, 송세라와 교체 선수 이혜인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이 9년 만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일반적으로 먼저 일정을 마치면 현지에 남아 남은 동료들을 응원하기도 한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정 종료 후 48시간 이내에 출국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에페대표팀도 서둘러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한편 올림픽 일정을 마친 사격 대표팀과 태권도 대표팀도 이날 나란히 귀국한다.

▲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최인정, 강영미, 이혜인, 송세라가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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