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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1674명, 23일째 네자릿 수‥비수도권 9일째 500명↑

기사승인 2021.07.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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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신규 1차 접종자 47만7853명↑…접종률 35.8%

역대 네 번째 규모…수도권 65.1%, 비수도권 34.9%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74명으로 전날 역대 최대치였던 1896명보다 222명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해 1월 국내 코로나19 유입 이후 4번째 규모로 우려 수위는 여전히 높다.

▲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3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평화의 문에 설치된 코로나 19 임시 선별 진료소에서 지난 20일 오후 의료진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32명, 해외유입 사례는 42명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이틀째 500명대, 비수도권은 9일째 500명대를 이어갔다.

국내 발생 기준 최근 1주간 일평균은 1509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는 전국의 65.1%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은 34.9% 비중을 나타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7만7853명 증가했다.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접종 대상은 55~59세 등 7월 사전예약자다. 누적 1차 접종자는 1838만2137명으로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35.8%다. 접종 완료자는 4만86명 증가한 701만8654명으로 집계돼 전국민 대비 13.7%를 기록했다.

◇ 국내발생 23일째 네자릿수…수도권 65.1%, 비수도권 34.9%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674명 증가한 누적 19만5099명을 기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32명, 해외유입 사례는 42명이다.

신규확진 1674명은 0시 기준으로 지난 28일 1896명, 22일 1842명, 21일 1781명에 이은 4번째로 많은 규모다.

▲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3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역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는 13만825건을 기록해 전날보다 4000여건 감소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189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6만4125건(확진자 37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4807건(확진자 64명)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65명으로 누적 17만1559명(87.93%)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현재 2만1455명이 격리 중이다. 신규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85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른 치명률은 1.07%이다. 위중증 환자는 1명 줄어든 28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1674명(해외 42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515명(해외 7명), 부산 82명(해외 1명), 대구 56명, 인천 96명(해외 2명), 광주 39명, 대전 69명, 울산 14명, 세종 5명, 경기 469명(해외 9명), 강원 47명(해외 1명), 충북 30명, 충남 47명(해외 1명), 전북 31명(해외 1명), 전남 20명(해외 2명), 경북 22명, 경남 90명, 제주 24명, 검역 18명이다.

국내 발생 기준으로 수도권 확진자는 1062명(서울 508명, 경기 460명, 인천 94명)을 기록해 전국 대비 65.1%를 차지했다. 서울은 이틀째 500명대를 이어갔다. 수도권 지역 1주 일평균 확진자는 952.7명이다.

비수도권은 570명으로 전국 34.9% 비중을 나타냈다. 9일째 500명대로 1주 일평균은 556.2명을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최근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규모는 1509명으로 이날 1500명대에 올라서며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지난 7월 7일 0시 기준으로 처음 1000명을 넘어선지 23일째 네자릿수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16일부터 29일까지 최근 2주간 '1536→1451→1454→1251→1278→1781→1842→1630→1629→1487→1318→1365→1896→1674명'으로 나타났다.

▲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3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 구로구 구로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476→1401→1402→1207→1242→1725→1533→1574→1573→1422→1264→1276→1823→1632명'을 기록했다.

◇ 백신 신규 1차 접종자 47만7853명↑…접종률 35.8%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0시 기준 47만7853명 증가해 총 1838만2137명을 기록했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35.8%이다. 접종 완료자는 4만86명 증가한 701만8654명을 기록해 13.7%의 접종률을 보였다.

0시 기준 백신별 접종 현황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자는 740명 늘어 누적 1040만7541명을 기록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4384명 증가한 200만2808명이다. 1차 AZ백신, 2차 화이자 교차접종자는 2239명 늘어난 누적 90만4607명으로 집계됐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는 38만4808명 늘어나 누적 627만1501명을 기록했다. 접종 완료자는 2만9583명 증가해 385만2479명이다.

모더나 백신은 9만2305명이 신규 접종해 1차 누적 접종 57만3330명, 접종 완료는 6119명 늘어난 3만3602명이다. 한 번만 맞으면 되는 얀센 백신은 112만9796명이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 2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74명 증가한 19만5099명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스1]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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