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현직 판사, 새벽 술자리서 성추행"‥경찰 수사 착수

기사승인 2021.08.11  20:54

공유
default_news_ad1

- 아파트서 20·30대 남녀 5~6명 술판 벌려…방역수칙도 위반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현직 판사인 30대 남성이 지인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 성추행 [자료사진]

1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전 1시경 서초구 한 아파트에서 새벽까지 20~30대 남녀 지인 6명과 술을 마셨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한 여성이 A씨가 성추행한다고 신고했고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해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 등 모임 참석자들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입건한 것은 맞다"며 "피해자 등과 조사 일정을 조율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수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2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side_ad1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