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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2049명 '65일째 네자릿수'‥'아산교회 감염' 충남 148명 역대 최다

기사승인 2021.09.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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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도권 2주만에 600명대…백신 1차 접종률 61.8%, 접종완료 37.2%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2049명 발생했다. 이는 역대 5번째 최다 확진자 발생 규모로 전날 2048명 대비 1명 늘어났다.

▲ 지난 8월13일 일가족 3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충남 태안군은 즉각 태안군 보건의료원 내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진단검사량이 주중 평균치로 오르며 연일 20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65일 연속 네 자릿수 확진자다. 전주(2일) 1961명보다 88명, 2주 전(8월26일) 1882명보다 167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 2049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2018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1명으로 나타났다.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1693.7명을 기록했다. 수도권·비수도권 막론하고 전국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407명(서울 660명, 경기 639명, 인천 108명)으로 역대 3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611명으로 지난 8월 27일 615명을 기록한지 14일 만에 600명 이상 발생했다. 충남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148명의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26만474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하루새 9명 발생해 총 2343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0.88%며, 위중증 환자는 366명을 나타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38만4948명 증가해 누적 3170만9767명이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61.8%로 나타났다. 신규 2차 접종 완료자는 30만6200명으로 누적 1911만5022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대비 접종 완료율은 37.2%다.

◇ 지역발생 2018명…수도권 69.7%·비수도권 30.3%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2049명 늘어난 26만7470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34명으로 누적 23만8920명(89.33%)이 격리해제돼 현재는 2만6207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9명 증가해 누적 2343명(치명률 0.88%)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일 387보다 21명 감소한 366명이다.

진단검사 건수는 14만9020건으로 전일 14만5646건 대비 3000여 건 증가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920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8만626건(확진자 41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9191건(확진자 76명)이었다.

신규 확진 2049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2018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1명으로 나타났다. 1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1693.7명을 기록했다. 수도권·비수도권 막론하고 전국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407명(서울 660명, 경기 639명, 인천 108명)으로 역대 3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서울은 4번째, 경기 5번째로 많은 규모다. 전날(8일) 1476명보다는 69명 감소했지만 전주(2일) 1363명 대비 44명 증가했다.

1주간 일평균 확진자 역시 1187명으로 최다 기록이며, 국내발생 중 69.7%를 차지했다.

▲ [사진=뉴스1]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611명으로 국내발생 중 30.3% 비중이며, 1주 일평균 확진자는 506.7명이었다. 특히 8월27일 615명을 기록한 지 14일 만에 600명 이상 발생했다. 충남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148명의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아산의 한 교회 교인 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교회는 전체 교인 수가 103명으로 대부분이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규 확진자 2049명(해외 31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667명(해외 7명), 부산 35명, 대구 50명(해외 1명), 인천 108명, 광주 22명, 대전 38명, 울산 70명, 세종 6명, 경기 643명(해외 4명), 강원 33명(해외 1명), 충북 33명, 충남 152명(해외 4명), 전북 26명(해외 1명), 전남 22명, 경북 33명, 경남 77명(해외 2명), 제주 23명, 검역 1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8월27일부터 9월9일까지 최근 2주간 '1837→1791→1619→1485→1370→2024→1961→1708→1803→1490→1375→1597→2048→2049명'이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809→1736→1576→1424→1331→1991→1927→1674→1775→1461→1351→1563→2014→2018명'을 기록했다.

◇ 백신 1차 접종률 61.8%, 접종완료 37.2%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38만4948명 증가해 누적 3170만9767명이다.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인 5134만9116명 인구 대비 61.8%로 나타났다. 신규 2차 접종 완료자는 30만6200명으로 누적 1911만5022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대비 접종 완료율은 37.2%이다.

백신별 접종 현황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자는 2328명 늘어 누적 1108만8505명을 기록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8만19명 증가한 1028만9696명이다. 1차 AZ 백신, 2차 화이자 교차접종자는 1450명 늘어난 누적 157만4222명으로 집계됐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는 34만7034명 늘어나 누적 1682만5305명을 기록했다. 접종 완료자는 20만955명 증가해 691만9118명이다.

모더나 백신은 2만3419명이 신규 접종해 1차 누적 접종 249만3명을 기록했다. 2차까지 접종 완료자는 8만5059명 늘어 60만4254명이다. 한 번만 맞는 얀센 백신은 1만2167명이 증가한 130만1954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 [사진=뉴스1]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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