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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일대에 1㎝ 우박‥배추·사과 등 농작물 피해"

기사승인 2021.10.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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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일부 지역도 피해 잇따라…상품성 떨어져 울상

오"전 제천 남부지역 규모 2.4 지진 발생"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22일 충북 제천시 송학면 무도리 지역에 지름 약 1㎝ 정도되는 우박이 내리면서 인근 농가들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 우박 [자료사진]

이날 갑자기 내린 우박은 지름 1㎝ 정도로 오후 2시30분부터 25분가량 세차게 내리면서 인근 농작물 사과, 무, 배추, 대추, 벼, 고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인근 사과농가는 수확을  앞둔 사과가 상처를 입어 울상을 짓고 있다.

또 무, 배추, 대추, 벼, 고추 등의 농가들도 이번 우박으로 잎에 구멍과 상처 등이 생겨 상품성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송학면 무도리 농민 A씨는 "천둥·번개가 크게 치더니 우박이 거세게 내렸다"며 "우박으로 인해 배추 잎에 상처도 났고, 일부는 찢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단양군 매포읍 일부 지역에도 우박이 내렸다.

한편 이날 오전 6시51분 제천시 남쪽 26㎞ 한수·덕산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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