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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46기 최종합격자 명단발표

기사승인 2008.12.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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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 육군 3사관학교는 2009학년도 생도 46기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 육군3사관학교(학교장 소장 손무현) 최첨단 종합교육센터 청운관 준공

19일 육군3사관학교에 따르면 이번에 합격한 생도후보들은 선발고사와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 및 신원조회 등 3차례에 걸친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됐으며, 장차 호국간성으로서의 능력과 자질 여부를 사전에 평가해 보는 과정을 거쳤다.

올해 응시자는 작년대비 48명이 증가한 1597명이 응시해 2.7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46기 생도중 수석의 영광은 김대영군(20, 원광대)이 차지했으며, 차석은 안양근군(20, 전북대)이 차지했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재학중에 지원한 유용석군(20)과 박주현군(24)이 합격했으며, 예비역 병장출신 34명도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합격자 중에는 태권도, 유도 등 유단자가 326명(56%)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역 군인자녀도 45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손무현 육군3사관학교장은 "이번 46기 생도 합격자들은 엄격한 면접과정을 통해 장차 야전에서 초급장교로서의 역할을 빈틈없이 수행할 수 있는 강인한 체력과 지,덕,체를 겸비한 사람을 엄선했다"며,"생도들이 꿈과 비전을 가지고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올바른 리더를 양성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육군3사관학교는 육군의 장교 52%를 양성하는 호국간성의 요람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생도특성과 야전요소 및 학문발전추세에 걸맞도록 기존의 교육제도를 다각적으로 개편하고 최첨단 멀티미디어 교육환경을 갖춘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명문사관학교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46기 생도합격자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육군3사관학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으며, 합격통지서는 우편으로 개별 발송된다.

김경중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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