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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 진행‥승용차 104대·화물차 78대

기사승인 2021.12.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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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는 승용차 730대·화물차 180대로 지원 대수↑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경기 하남시가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전기자동차 추가보급 사업을 진행한다.

▲ 전기승용차가 충전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하남시 제공]

이번 추가보급 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7개 시·군에서 진행하는데, 하남시가 전기승용차 104대, 전기화물차 78대로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했다. 보조금으로 지급하는 사업비는 29억3800만원이다.

하남시는 올해 287대를 시작으로 3차례의 추가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476대의 전기자동차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연속해서 하남시에 주소(본거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법인, 단체, 공공기관이다. 희망자는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20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2300만원이다. 대상차량 및 보조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6일부터 12월20일까지이다. 보조금 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에 한해 내년 2월 28일까지 차량 출고·등록을 완료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한다.

신청서식 및 사업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해도 된다.

하남시는 내년도에는 전기승용차 730대, 화물차 180대로 올해보다 지원 차량 대수를 확대하기로 하고 187억 원을 사업비로 편성했다.

김상호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지속가능한 도시 하남'의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로 설정하고,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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