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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국 대체로 맑고 '서울 -3도'‥제주 산지 누적 3㎝ 눈

기사승인 2021.12.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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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남부·전북 서해안 아침에 비·눈…강원·경북 동해안 강풍 불고 건조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12월 첫 주말인 4일(음력11월1일)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의 최저기온이 -3도까지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는 전날에 이어 눈이나 비가 내린다. 

3일 기상청은 "내일(4일) 전국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며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진다"고 예보했다.

4일 오전 6~12시 제주도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다.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한때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다. 

3~4일 예상 강수량 및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5㎜ 내외 △충남 남부 서해안·전북 서해안 5㎜ 미만 △제주도 산지 1~3㎝다. 

4일 전국 평균 아침 기온은 -6~4도로 전날보다 5도가량 낮다. 이어 낮 기온은 5~12도로 예보돼 일교차가 10~15도로 벌어진다. 

주요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1도 △춘천 -5도 △강릉 0도 △대전 -2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1도 △제주 7도다.

또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6도 △강릉 9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1도 △제주 1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다. 

동해 먼바다에는 다시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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