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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53개국 파견사범 대상 '2주 보수교육' 마무리

기사승인 2021.12.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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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기·이론, 행정, 자격과정 등 교육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원장 이동섭)이 해외에 파견한 태권도 사범들의 자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1 국기원 파견사범 보수교육'을 3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2021 국기원 파견사범 보수교육 모습. [사진=국기원 제공]

지난달 22일부터 이날까지 약 2주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국기원과 전북 무주의 태권도원 등에서 진행된 이번 보수교육에는 53개국 53명의 국기원 파견사범이 참가했다.

국기원은 200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태권도 사범 해외 파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아시아 18개국, 유럽 14개국 등 총 56개국에 국가별로 1명씩 태권도 사범을 파견하고 있다.

파견 사범들에 대한 보수교육은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는 미얀마, 마다가스카르, 칠레 등 3개국 파견사범이 현지 사정으로 인해 불참했다.

▲ 국기원이 해외에 파견된 태권도 사범들의 자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1 국기원 파견사범 보수교육'이 마무리됐다. 지난달 22일부터 3일까지 2주간 국기원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태권도원 등에서 진행된 보수교육은 해외 53개국 53명의 국기원 파견사범이 참가했다. [사진=국기원 제공]

올해 보수교육은 △실기·이론(품새, 겨루기, 호신술) △행정(행정, 온라인 시스템, 특강) △자격 과정 등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이중 자격과정은 승품·단 심사위원,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 호신술 지도자 등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의 각종 자격을 취득하지 않은 파견사범을 배려하기 위해 편성했다.

보수교육에 참가했던 파견사범들은 오는 4일부터 항공편 일정에 맞춰 주재국으로 출국한다.

▲ 국기원 현 이동섭 원장이 '2019 파견사범 보수교육 개강식'에서 당시는 국회의원 신분으로 특강을 진행하기 위해 참석했다. [사진=국기원 제공]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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