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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확진' 오세훈 시장 '음성판정'‥비서실도 전원 '음성'

기사승인 2021.12.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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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내 잇단 감염에 "전 직원 선제검사 후 출근" 공지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도 서울시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 오세훈 서울시장 [자료사진]

서울시는 시청 내 집단감염이 확산되면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받으라고 공지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선별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오후 늦게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창근 서울시 대변인이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대변인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업무 중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 이 대변인은 본관 2층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데 전날 2층 근무 직원 중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2층 전 부서 직원들은 재택근무 중이다.

이 대변인의 확진 소식에 오 시장도 곧장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변인은 오 시장 취임 이후 외부 일정을 대부분 동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대면 접촉을 한 만큼 검사를 신속히 받은 것이다.

오 시장을 비롯해 비서실 직원들도 모두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서울시는 시청 내 직원들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본관·서소문 1·2청사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받기로 했다.

서울시는 내부 공지를 통해 "18일 중 선제검사를 받고 음성이 확인되는 직원들에 한해 20일 출근하라"고 안내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들어 전날까지 본청과 서소문청사 등 시청에서 52명의 확진자가 집계됐다.

지난 7일 서소문청사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연기됐으며, 이후 본청에 근무하는 류훈 행정2부시장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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