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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적극행정 최우수공무원에 전다영 국세조사관 선정"

기사승인 2021.12.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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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장려금 모바일 안내문에 신청 기능 추가해 납세자 편의 제고

'양소세 법령적용 가이드맵 제작' 최일암 조사관 등 7명·1팀 선정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국세청은 21일 납세자의 편익 제고를 위해 노력한 국세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과 1팀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 21일 열린 국세청 적극행정 표창 수여에서 김대지 국세청장(가운데)과 표창 대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도헌 국세조사관, 박상별 국세조사관, 최일암 행정사무관, 전다영 국세조사관, 김대지 국세청장, 김선희 국세조사관, 김성민 행정사무관, 도영수 국세조사관, 유창성 행정사무관. [사진=국세청 제공]

국세청은 앞서 지난 1분기 9명, 2분기 7명, 3분기 9명의 적극 행정 공무원을 선발한 바 있다. 4분기에는 본청과 부속기관의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모집해 표창했다.

최우수공무원으로는 본청 장려세제신청과 전다영 국세조사관이 선정됐다.

전 조사관은 기존의 근로장려금 모바일 안내문이 신청정보만 제공할 뿐 신청기능이 없어 납세자들이 별도로 자동응답시스템이나 홈택스 등을 이용해야하는 불편을 겪자 모바일 안내문에 신청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근로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게 해 납세자의 편의를 제고했다.

우수공무원은 부동산납세과 최일암 행정사무관과 정보화운영담당관실 김선희 국세조사관, 부가가치세과 김성민 행정조사관이 선정됐다.

최 조사관은 부동산 대책에 따른 여러 번의 법령 개정으로 1세대 1주택 비과세 등 시기별로 어떤 법령을 적용할 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양도소득세 법령적용 가이드맵'을 제작·배포했다.

김선희 조사관은 모바일 전자고지 이용자에게 공제대상 고지 건당 1000원을 차감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해 전자고지의 편의성과 세액공제 혜택을 납세자들에게 홍보했다.

김성민 조사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휴·폐업 정보를 알지 못해 허위 매물 등의 피해를 입는 소비자가 늘어나자 거래 상대방의 사업자등록 상태 정보 등을 일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밖에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박상별 국세조사관, 국세상담센터 이도헌 국세조사관, 법인세과 도영수 국세조사관은 장려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부서로는 환급계좌 전자신고 시 유효성을 즉시 검증해 정상계좌만 입력되도록 개선, 미지급 환급금 발생을 방지한 징세과 징세5팀이 선정됐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납세자의 숨은 불편을 찾아 해소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준 우수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국세청의 조직문화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7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1팀의 우수부서에게는 포상금, 포상휴가와 성과급(연봉) 최고등급, 성과평가 가점 부여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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