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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 외제차 200m 운전, 차량 5대 '꽝꽝'‥경찰, 40대男 입건

기사승인 2022.01.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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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광주 지역에서 40대 남성이 만취 상태로 자신의 외제차를 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 5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 음주운전 [자료사진]

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음주 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 5대를 충격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4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일대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레인지로버 차량으로 약 200m 거리를 주행하던 중 갓길에 주차된 차 5대를 잇따라 충격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한 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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