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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30대女, 외제차 음주운전‥차량 2대 받고 식당 돌진 '2명 부상'

기사승인 2022.02.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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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만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던 30대 여성이 주정차된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고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19일 오후 11시10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의 한 식당 입구로 돌진한 A씨의 BMW 모습. 사고 당시 A씨는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주정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고 식당 입구로 돌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독자 제공/뉴스1]

광주 서부경찰서는 20일 술에 취해 차를 몰다 주정차된 차량과 인근 식당 입구를 연달아 충격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1시10분쯤 남구 주월동의 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BMW 차량을 몰던 중 3차로에서 우회전을 기다리던 정차된 차량의 앞 범퍼를 들이 받았다.

A씨는 이어 인근 가게 앞 주차장에 세워진 또 다른 차의 뒷 범퍼를 받은 후 식당 입구를 받고 멈춰섰다.

이 사고로 가게 입구와 3대의 차량이 파손됐으며 A씨와 정차된 차량의 운전자 B씨가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A씨는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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