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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송영길 '둔기 습격' 70대男 구속‥"도주 우려"

기사승인 2022.03.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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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선거 유세 현장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머리를 둔기로 가격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결국 구속됐다.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에게 망치를 휘두른 유튜버 표모씨가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서울서부지법은 9일 특수상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표모(70)씨에 대해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표씨는 지난 7일 낮 12시5분께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유세하기 전 현장에 모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던 송 대표의 머리를 검은색 비닐에 싸인 둔기로 여러 차례 가격한 혐의를 받는다.

유튜브 채널 '표삿갓TV' 운영자로 추정되는 표씨는 송 대표의 머리를 가격한 이후 "한미 군사훈련을 반대한다", "청년들에게 이런 세상을 물려줄 수 없다" 등의 구호를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머리를 다친 송 대표는 인근 세브란스병원으로 이동해 봉합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 대표는 전날 머리에 붕대를 감고 이재명 대선 후보의 막판 유세에 함께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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