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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보궐선거 최재형 당선 유력‥"무거운 책임감 느끼고 깊은 감사"

기사승인 2022.03.10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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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0일 새벽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재·보궐선거 종로구 당선이 확실해지자 소감을 밝히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날(9일) 오전 2시8분 기준 개표가 64.56% 진행된 상황에서 최 후보는 득표율은 50.03%로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김영종 무소속 후보는 31.92%를 기록, 최 후보가 큰 수치로 앞서며 당선이 유력시됐다.

최 후보는 이날 KBS와 인터뷰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믿고 맡겨주신 종로구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 후보는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으나 낙마, 이후 윤석열 대선 후보의 당선을 위해 활동하다 서울 종로 재보선에 전략 공천되면서 윤 후보와 '정권교체' 취지의 러닝 메이트로 나섰다.

현재 대선 개표가 막바지인 가운데 윤 후보도 당선이 유력한 상황, 이에 국민의힘은 대권과 함께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서울 종로 지역구도 차지하게 됐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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