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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49만881명‥13만명 늘어 누적 1042만7247명

기사승인 2022.03.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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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두번째 최다' 정점 길어질 가능성···위중 1048, 사망 291명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49만881명 발생했다. 이는 '역대 두번째' 많은 규모다.

▲ 사회적 거리두기 [자료사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는 1042만7247명으로 1000만명선을 넘어섰다. 전국민 5131만7389명(행정안전부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20.3%가 감염된 셈이다.

지난 19일 900만명대를 넘어선 이후 나흘만에 1000만명선을 돌파했다. 800만명대에서 900만명대 도달까지 이틀이 걸린 것보다는 길어졌지만, 주말 진단검사량 감소로 주초반 확진 규모가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확진자 증가는 여전히 빠른 속도를 유지했다.

주말 진단검사량 감소 효과가 끝나면서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35만3968명보다 13만6913명 늘었다. 같은 요일 기준으로는 전주(16일)40만666명보다 9만215명 늘었고, 2주전(9일) 34만2430명보다는 14만8451명 증가했다.

최근 한 달간 매주 수요일(화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로는 '2월23일 17만1450명→3월2일 21만9223명→3월9일 34만2430명→3월16일 40만666명→3월23일 49만881명' 흐름을 보였다.

전주 40~60만명대 확진자 발생으로 정점으로 전망했고, 확진자 감소가 기대됐지만, 주말효과가 끝나면서 다시 50만명대에 육박하면서 정점의 기간이 길어지는 양상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앞으로 1~2주간이 코로나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정점 이후 상황까지 염두에 두면서 중증과 사망을 최소화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국내발생 49만839명···수도권 26만2985명, 53.6%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49만839명, 해외유입은 42명이다. 이날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9만808명(18.5%), 18세 이하는 13만197명(26.5%)으로 집계됐다.

최근 2주간(3월10일~23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32만7532→28만2975→38만3655→35만182→30만9779→36만2288→40만666→62만1205→40만6896→38만1421→33만4665→20만9145→35만3968→49만881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32만7473→28만2868→38만3580→35만147→30만9717→36만2233→40만587→62만1159→40만6872→38만1372→33만4665→20만9127→35만3934→49만839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6만2986명(서울 10만1133명, 경기 13만6912명, 인천 2만4941명)으로 전국 53.6%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2만7853명으로 전국 46.4% 비중으로 집계됐다.

▲ [뉴스1]

신규 확진자 49만881명(해외 42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0만1333명, 부산 2만6062명, 대구 2만866명, 인천 2만4941명, 광주 1만2187명(해외 2명), 대전 1만4526명, 울산 1만1031명, 세종 3452명, 경기 13만6912명, 강원 1만4320명(해외 1명), 충북 1만1656명(해외 1명), 충남 1만6656명, 전북 1만5909명(해외 4명), 전남 1만5432명(해외 2명), 경북 2만786명(해외 2명), 경남 3만2193명(해외 3명), 제주 5571명, 검역 27명이다.

◇ 위중증 16일째 1000명대···사망 291명, 엿새만에 300명 아래로

이날 0시 기준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1084명으로 전날 1104명보다는 20명 줄었다. 16일째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1113→1116→1066→1074→1158→1196→1244→1159→1049→1049→1033→1130→1104→1084명' 순으로 변화했다.

신규 사망자는 291명으로 아직 300명대에 육박하지만 엿새만에 3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최근 일주일동안 2380명이 목숨을 잃었고, 하루 평균으로는 340명에 달했다. 누적 사망자는 1만3432명, 누적 치명률은 닷새째 0.13%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2주 사망 추이는 '206→229→269→251→200→293→164→429→301→319→327→329→384→291명' 순으로 나타났다.

◇ 3차 접종 전국민 대비 63.2%···노바백스 1차 누적 9만여명

이날 코로나19 예방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 참여 인원은 2만8709명 늘어 누적 3244만9020명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현황 5131만7389명 대비 전국민 3차 접종률은 63.2%이다. 연령별로 60세 이상 89%, 18세 이상 73.2%, 12세 이상은 68.9%로 집계됐다.

2차 접종자는 1207명 증가한 4446만3740명을 기록했다. 전국민 86.6% 수준이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 접종률 96.3%, 접종 대상군인 만 12세 이상으로는 94.4%를 기록했다. 60세 이상은 95.7%다.

1차 접종자는 1783명 증가한 4493만4142명으로 집계됐다. 접종률은 전국민 87.6%, 18세 이상 성인기준 97.2%, 12세 이상 기준 95.4%이다. 이날 1차 접종자 중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은 1321명으로, 노바백스 백신 1차접종은 누적 9만2500명으로 집계됐다.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만88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뉴스1]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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