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靑, 차기 한은 총재 '이창용 IMF 국장' 지명‥30일 귀국 예정

기사승인 2022.03.23  19:24

공유
default_news_ad1

- 24일 지명소감 발표···한은 "인사청문회 대비 TF 구성"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한국은행 차기 총재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이 지명된 가운데 그는 현재 미국에서 오는 30일 귀국한다.

▲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 [자료사진]

앞서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차기 한국은행 총재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을 지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청와대와 한은에 따르면, 이창용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는 오는 29일 미국 워싱턴에서 출발해 30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현 이주열 한은 총재의 임기 만료일인 오는 30일, 차기 이 후보자의 귀국이 이뤄지는 셈이다.

또한 이 후보자는 24일 지명 소감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한은 측은 전했다.

한은 관계자는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대비해 조만간 인사청문회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할 예정"이라며 "TF 사무실은 삼성본관빌딩 인근 부영빌딩에 마련해 놨다"고 덧붙였다.

1960년생인 이 후보자는 1984년 서울대에서 경제학 학사, 1989년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고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활동했다.

2007년 이명박(MB) 전 대통령 당선 당시 인수위원회 인수위원으로 참여한 뒤 MB 정부에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기획조정단 단장, 아시아개발은행 ADB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거쳤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