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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변호사, 대구시장 출마선언‥"박근혜 전 대통령이 후원회장"

기사승인 2022.04.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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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김재원과 일전···보수심장 대구 요동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60) 변호사가 1일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 유영하 변호사 [자료사진]

유 변호사는 1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이 자리에서 “저의 출마에 대해 박 전 대통령에게 말씀을 드렸고 박 전 대통령이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곧 이에 대한 박 전 대통령 메시지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 변호사의 이번 대구시장 출마로 대구시장 선거는 전날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과 김재원 전 최고위원과 3강 구도가 펼쳐질지가 초미의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또 박 전 대통령이 정치적 고향인 대구에서 유 변호사의 후원회장을 맡은 이상 선거 구도에 큰 변화와 향후 박 전 대통령이 유 변호사 지지 의사를 표명할 경우 판세를 결정지을 변수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3얼24일 오후 병원에서 퇴원해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사저 앞에서 유영하 변호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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