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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회 19일 개최

기사승인 2022.04.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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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금통위 회의, 의장인 '한은총재' 없이 개최

1998년 이후 한은총재 금통위 본회의 불참은 처음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이창용(62) 신임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19일 개최된다.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자료사진]

이에 따라 오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는 의장인 한은 총재가 불참하는 최초의 회의로 기록되게 됐다.

6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달 12일 오전 10시 기재위 회의실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한은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서 채택 안건을 논의한다.

이어 19일 오전 10시 제2차 전체회의에서 한은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같은 날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도 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다. 다만 인사 청문 보고서 채택 일정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인 이 후보자는 지난달 23일 새로운 한은 총재 후보로 지명됐다. 이후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이 대통령 재가를 거쳐 지난 4일 국회에 제출됐다.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9일로 잡히면서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14일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는 의장인 총재 대신 주상영 위원이 의장 직무대행으로서 주재한다.

한은 관계자는 "한은 총재가 금통위 의장을 겸임하게 된 1998년 이후 총재가 통방 금통위 본회의에 불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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