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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지지율 49.4%‥내각 인선엔 47.4% '잘못했다'

기사승인 2022.04.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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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정경심 '사면 반대' 49.6% vs 찬성 30.2%

정당지지도 국힘 45.6% 민주 39.6%···국힘 '검수완박 합의 파기' 잘못 47.3%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윤석열 정부 5월 출범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 정부에 대한 긍정 여론이 부정 여론보다 더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후 대전 중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의 의뢰로 지난 26~27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9일 발표한 결과, 윤석열 정부에 대한 기대감에 대한 질문에서 긍정은 49.4%, 부정은 45.4%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2%였다.

60대 이상에서 긍정 응답이 66.4%에 달해 가장 높았다. 다만 40대와 30대에서는 부정 응답이 61.7%, 56.7%로 과반을 넘었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5.6%로, 더불어민주당 39.6%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국민의힘의 검수완박 합의안 파기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는 '잘못된 결정'이라는 응답이 47.3%로 '옳은 결정'(36.3%) 이라는 응답을 앞섰다.

검수완박 파기에 대한 민주당의 대응 중 가장 옳은 것을 묻는 질문에는 국민의힘과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는 응답이 41%, 민주당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이 27.5%, 여야합의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응답이 24.8%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 인선에 대해서는 부정(47.4%) 평가가 긍정(46%) 평가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높았다.

국민통합을 위한 이명박 전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경수 전 경남지사, 정경심 교수 등의 사면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응답이 49.6%로 '찬성한다'(30.2%)는 응답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는 임의전화걸기(RDD)를 통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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