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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5000억원 규모 ESG채권 발행‥"ESG경영 확산 기대"

기사승인 2022.05.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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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시장 안정 및 주거복지 향상에 전액 투입 예정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5000억원을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 LH 본사 전경. [사진=LH 제공]

ESG채권은 사회적 책임투자에 사용되는 채권으로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으로 구분된다.

LH가 발행하는 녹색채권은 노후 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사업, 에너지절약형 주택건설사업에 쓰인다. 사회적채권은 임대주택 건설 및 공급 등 주거복지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2018년 이후 LH는 이번을 포함해 총 3조5000억원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LH는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대규모 ESG채권 발행을 연이어 성공해 차질 없는 임대주택 건설을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국민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ESG경영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LH는 하반기에도 녹색채권을 포함해 ESG채권 발행을 추진하고 올해 전체 채권 발행액의 25% 수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김현준 LH 사장은 "LH는 ESG채권을 적극 활용해 주거복지 강화, 탄소배출 저감 등 국민들께 인정받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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