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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주미대사 조태용·질병관리청장 백경란 내정

기사승인 2022.05.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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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 부위원장 김소영 지명···白·金 모두 인수위 출신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장관급인 주미합중국 특명전권대사에 조태용(66) 국민의힘 의원을 내정했다. 차관급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질병관리청장에는 백경란 성균관대 의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조태용 주미대사 내정자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외교부에 입직한 정통 외교관료 출신이다. 외교통상부 북미1과장과 북미국장, 장관 특별보좌관, 1차관 등을 역임했다.

이후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과 국가안보실1차장을 지냈다. 지난 2020년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민의힘 의원이 됐다.

김소영(55) 신임 금융위 부위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 경제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고려대 교수를 거쳐 2009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자리를 옮긴 후 한국경제학회 이사, 국제결제은행 자문역, 한국경제학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경제1분과 인수위원으로 활동했다.

백경란(60) 신임 질병관리청장은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대한감염학회 이사장과 코로나19백신안정성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인수위에서 사회복지문화 분과 인수위원으로 일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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