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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 음주운전 적발 '채혈 검사'‥결과는 약 2주 후

기사승인 2022.05.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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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중인 차기 작품 '사냥개들'·'트롤리'에 불똥"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배우 김새론(22)이 음주운전을 적발된 가운데, 향후 활동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 배우 김새론, 음주운전 적발. [자료사진]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8시쯤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학동사거리로 출동해 운전자 배우 김새론을 붙잡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구조물을 받고 도주하던 김새론을 붙잡은 뒤, 음주 감지기로 음주 여부를 확인했다. 다만 김새론이 현장 음주측정 대신 채혈을 원했고, 이에 피를 뽑기 위해 김새론을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이날 입장을 내고 "김새론은 정확한 검사를 위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후 보호자 동행 하에 다른 조사 없이 귀가 조치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채혈 검사 결과는 2주 후 나올 예정이며, 김새론은 추후 경찰의 요청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새론의 음주운전 적발 여파는 그가 촬영 중인 작품에도 악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차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개들' 측은 "드라마는 현재 촬영 중"이라며 "이후 촬영 일정은 조정 예정이며, 공개 일정 역시 충분한 논의 후 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라고 짧게 입장을 알렸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사냥개들'은 돈을 쫓아 사채업의 세계에 발을 들인 세 젊은이가 거대한 세력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김새론은 극 중에서 사채업의 전설 최 사장에게 가족 같은 존재이자 그의 뒤를 이을 현주 역을 맡아 촬영을 진행 중이었다.

김새론의 다른 차기작인 SBS 드라마 '트롤리'는 아직 경위 파악 중인 단계로 알려졌다. 이 드라마에서 김새론은 국회의원 중도(박희순 분), 그의 아내 혜주(김현주 분) 부부와 얽히는 인물인 김수빈 역을 맡았으나 음주운전 혐의에 휩싸이며 드라마 측은 난감한 상황이 됐다.

음주측정 채혈 결과가 나오려면 약 2주 가량 걸리는 것으로 예상돼 소속사와 작품 측 모두 정확한 결과가 나온 뒤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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