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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2일 종료 '요양병원·시설 접촉면회'‥6월도 허용

기사승인 2022.05.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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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6시, 2만871명 확진···전날 동시간比 1660명ㆍ전주 동시간보다 5693명↓

방역당국, 예방접종 등 면회기준 완화 방안 논의중
수도권 9107명으로 43.4%···코로나 빅데이터 플랫폼 12월까지 구축 계획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871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 방역당국이 오는 22일까지'요양병원·시설 접촉면회'를 6월도 허용하는 것과 예방접종 등 면회 기준도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료사진]

이 같은 수치는 전날(18일) 동시간대 2만2531명보다 1660명, 전주 목요일(12일) 동시간 2만6564명에 비해서 5693명 각각 줄어든 규모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오는 22일까지인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접촉면회를 6월에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가정의 달인 5월 맞아 요양병원·시설 접촉면회를 허용했는데도,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된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방역당국에 따르면 요양병원·시설 접촉면회를 허용하는 기간을 추가 연장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당국은 또 접촉면회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당국은 4월30일부터 5월22일까지 요양병원·시설 접촉면회를 허용했다. 면회객 분산을 위해 사전예약 제도를 운용 중이며, 입원환자, 입소자 1인당 면회객은 최대 4명으로 제한했다.

면회 전에는 발열 체크, 손소독을 해야 한다. 48시간 이내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음성 확인을 하도록 했다. 면회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음식물 섭취는 금지했다. 면회 후에는 면회 공간을 소독하고 15분 이상 환기해야 한다.

당국은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가 해제된 사람(해제 후 3일~90일) 등 일부 경우에만 면회를 허용하고 있다. 미확진자의 경우 입소자는 4차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면회객은 3차접종을 마치도록 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적이 있는 입원환자, 입소자, 면회객은 2차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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