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현충일 연휴 첫날' 고속도로 명절급 '정체'‥서울→부산 6시간 10분

기사승인 2022.06.05  11:51

공유
default_news_ad1

- 서울→강릉 5시간, 서울→목포 5시간20분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현충일 연휴 첫날인 지난 4일 토요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종일 혼잡을 빚었다. 오전부터 정체를 빚기 시작해 오후 5시에도 서울에서 대전까지 약 3시간, 부산까지는 약 6시간이 소요됐다. 이는 명절급 정체 수준이라는 얘기마저 나왔다. 

▲ 현충일 연휴 첫날인 지난 4일 토요일,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종일 혼잡을 빚었다. [자료사진]

한국도로공사는 4일 자동차 562만대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주일 전보다 32만대 늘어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추정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늦게 해소됐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후 8~9시쯤에서야 해소됐고, 서울 방향 정체도 오후 5~6시 정점에 달했다가 오후 8~9시쯤 해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5시 승용차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40분 △목포 5시간20분(서서울 출발) △강릉 5시간 △광주 4시간30분 △양양 3시간1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5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목포 3시간42분(서서울 도착) △광주 3시간2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1시간55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이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