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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고속道, 서울방향 '매우 혼잡'‥자정 전후 풀릴 듯

기사승인 2022.06.0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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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부산 4시간30분···지방 방향 교통상황은 비교적 원활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현충일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맑은 날씨에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종일 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오후 6시에는 강릉~서울 3시간, 서울~양양 2시간, 서울~대전 1시간40분이 소요되는 등 오전보다 다소 정체된 양상을 보였다.

▲ 어린이날이자 징검다리 연휴 첫날인 지난 5월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이 정체를 빚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 시간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오산~동탄분기점 2km 구간, 죽암 휴게소 부근 2km 구간, 남사~남사진위 2km 구간에서 차가 막힌다. 부산방향은 남청주~죽암휴게소부근 4km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중부선 하남방향은 하남 서이천~이천휴게소 1km 구간, 하남~하남만남의광장 휴게소 2km 구간이 정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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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동차 497만대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9만대로 예상된다.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 서울방향에 정체가 집중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5~6시에 가장 혼잡하다가 밤 11~12시에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방 방향 교통상황은 비교적 원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6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2시간8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4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7분 △강릉 3시간1분 △양양 2시간8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32분 △광주 3시간25분 △목포 3시간47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43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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