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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서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개막‥'기념 식수 행사' 진행

기사승인 2022.06.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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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출전 선수, 대회 첫날···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획득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태권도 월드클래스 등용문인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챌린지' 대회가 10일 개막했다.

▲ 10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개최 기념식수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기원 이동섭 원장, 이성근 화백,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국민의힘 정운천 국회의원, 황인홍 무주군수, 홍수환 WBA 전 세계챔피언.[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이와 관련해 이날 태권도진흥재단은 전북 무주 태권도원 운영센터 앞 잔디밭에서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기 태권도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식수 행사도 개최했다.

기념식수는 태권도 진흥과 발전 등을 기원하며 '살아서 천년, 죽어서도 천년'을 산다는 '주목'을 식재했다.

이날 기념식수 행사에는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과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이동섭 원장,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국민의힘 정운천 국회의원, 황인홍 무주군수, 홍수환 WBA 전 세계챔피언(재단 홍보위원장), 이성근 화백 등이 참석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주목의 꽃말은 '명예'다. 태권도의 영원한 발전과 명예로움을 의미하며 오늘 기념식수를 갖게 되었다"라며 "12일까지 태권도원에서 개최되는 그랑프리 챌린지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많은 분들의 관람과 응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태권도 월드클래스 등용문이기도 하는 이번 대회는 이날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전이 치러진다.

▲ 10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한국은 대회 첫째 날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사진은 남자 -68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서강은 선수 경기 장면.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한편,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는 이날 여자–57kg급과 남자–68kg급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5시에는 개막식이 진행된다.

그랑프리 챌린지는 세계태권도연맹(WT) G1 등급으로 우승 선수에게는 10점의 랭킹포인트와 4000 달러의 우승상금이 주어지고, 체급별 1,2위 선수에는 올 10월 개최되는 G4 등급의 2022 맨체스터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도 부여된다.

이번 대회는 남녀 4체급씩 올림픽 체급으로(남자 -58kg, -68kg, -80kg, +80kg, 여자–49kg, -57kg, -67kg, +67kg) 진행되며, 체급별 랭킹 71위 이하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어 각국의 유망한 신인 선수들이 경쟁하는 무대이다.

한국은 첫째 날 경기에서 서강은(21, 경희대)이 남자 –68kg에 출전해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것을 비롯해 이 외에 준결승에서 서강은에 패한 권도윤은 3위 결정전에서 대만 수하오유 선수에 2대 1로 승리하며 동메달 1개도 획득했다.

▲ 10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22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한국은 대회 첫째 날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사진은 남자 -68kg 시상식 (왼쪽부터)조정원 총재, 은메달 서강은, 금메달 중국 린웬예, 동메달 권도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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