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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부정평가 47.9%, 긍정 47.6%‥취임 후 첫 데드크로스

기사승인 2022.06.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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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앤써치 발표···부정평가 전주보다 4.9%p↑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 윤석열 대통령이 5월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유흥식 신임 추기경에게 축하 전화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알앤써치가 2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뉴스핌 의뢰, 지난 18~21일 전국 성인 1004명 대상)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7.6%, 부정평가는 47.9%였다. 잘 모른다는 응답은 4.6%였다.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4.9%포인트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4.9%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6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69.5%), 대전·충청·세종(52.4%)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알앤써치 측은 주식 하락세와 고물가 등 경기 침체 불안감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동반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5.9%p 하락한 44.3%였고 더불어민주당은 같은 기간 1.1%p 하락한 29.6%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3.6%, 기타 정당 3.1%, 지지정당 없음 18.2%, 잘 모름은 1.2%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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