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25일, 충청·전라·경상·제주에 비소식‥내륙엔 폭염

기사승인 2022.06.24  18:56

공유
default_news_ad1

- 전국 평균 아침 최저 19~24도, 낮 최고 26~34도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72년이란 세월이 흐른 '동족상쟁(同族相爭)'의 아픔을 기리는 6·25전쟁 기념일이자 유월 마지막 주말인 25일(음력 2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충청·전라·경상·제주에 비가 오겠다. 

▲ 6.25전쟁 기념관 [자료사진]

아울러 강원 동해안과 영남 내륙 등엔 낮 최고 30도 넘게 오르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24일 기상청은 "내일(25일)은 우리나라가 일본 남쪽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고, 정체전선(정체전선)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 위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나기는 25일 오전 6~9시 충남권 남부와 전라권에서 시작돼 오전 9시~낮 12시부터 오후 6~9시 사이 충청권 남부와 전라권, 경상권 내륙에 10~60㎜의 비를 뿌리겠다.

남서풍과 지형적 영향으로 제주엔 5~50㎜의 비가 오겠다.

곳에 따라 짙은 안개도 끼겠다. 오전 9시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에 바다 안개가 유입돼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나 이슬비가 예보됐다.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겠다.

유월 마지막 토요일인 25일 전국 평균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20도 △강릉 24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2도 △제주 24도다.

이어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춘천 31도 △강릉 34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제주 30도로 예상된다.

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