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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서·북부 '호우주의보' 발효‥서해5도엔 벌써 157㎜ 폭우

기사승인 2022.07.1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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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경보 내려진 백령도 레이더 관측소 157㎜, 소청도 76.5㎜

경기 동·남부와 강원 영서 호우 예비특보···강수지역 확대 중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전국 곳곳에서 14일까지 최대 150㎜ 이상의 장맛비가 예보된 가운데 '호우특보'도 발효되고 있다. 벌써 150㎜ 넘게 비가 내린 곳도 있다. 서울과 경기 북부는 호우 주의보가 발효됐고, 경기 일부지역과 충남, 강원 영서 지역은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서울 전역과 인천, 경기 김포·광명·시흥·부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에 앞선 오전 7시30분엔 서해5도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호우 예비특보도 발표됐다. 기상청은 경기 과천·안산·동두천·연천·포천·가평·수원·성남·안양·구리·남양주·오산·평택·군포·의왕·하남·용인·이천·안성·화성·여주·광주·양평과 강원 철원·화천·춘천 또 충남 태안·당진·서산에 오전 6시부터 낮 12시 사이 호우 특보를 발효할 수 있다며 호우 예비특보를 발표한 상태다.

강원 횡성·원주·홍천 평지엔 낮 12시~오후 3시 사이 호우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전망돼 호우 예비 특보가 나온 상태다.

오전 8시5분 기준 전국 일 강수량이 가장 많은 곳은 인천으로 백령도 레이더 관측소 인근에서 157㎜가 관측됐다. 백령도 93.2㎜, 소청도 76.5㎜, 대연평 37㎜ 등이 기록됐다. 내륙에선 남양주에 20.5㎜, 연천 중면에 16㎜의 비가 온 상태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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