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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역서 폭우 속 선로 점검하던 코레일 직원 열차 치여 사망"

기사승인 2022.07.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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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행 ITX 열차에 치여 병원 옮겨졌으나 숨져···경찰 "경위 조사"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서울 중랑구 경춘선 중랑역 선로에서 작업 중이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4분쯤 경춘선 중랑역에서 선로를 점검하던 50대 남성 A씨가 춘천행 ITX 열차에 치였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A씨는 폭우로 인한 피해가 있는지 살피기 위해 선로에서 배수로 작업을 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씨는 동료와 2인1조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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