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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같이삽시다' 출연‥추억 깃든 여의도 수제비집서

기사승인 2022.08.0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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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그리고 나' 박원숙-이경진과 삼각관계 일화 이야기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일 방송에 최불암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배우 최불암은 올해 1940년생으로 박원숙보다 9살이 많은 배우 선배다. 최불암과 박원숙, 이경진은 과거 '그대 그리고 나'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이경진은 박원숙과 '그대 그리고 나'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최불암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박원숙은 다정하게 전화를 받는 최불암의 모습에 "두 사람이 너무 다정하게 통화해 끼기가 조금 그렇다"며 귀여운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원숙이 "나는 짝사랑을 했을 뿐 사랑받지 못했다"며 뒤끝 아닌 뒤끝을 보이자 이경진은 "나 역시 애인이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자매들과 최불암의 전화 한 통은 급 만남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추억이 깃든 여의도의 한 수제비집에서 만남을 가졌다. 최불암은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의 결말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최불암은 과거 드라마 결말이 발표됐던 날을 회상하며 "그날 박원숙과 마주쳤는데 날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0여년이 지났음에도 최불암의 마음 속에 남은 박원숙의 말과 행동이 무엇인지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30분 방송된다.

▲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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