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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차ㆍ수입차 폐차 및 주의점 안내

기사승인 2022.08.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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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수차ㆍ수입차 폐차 및 등록말소 안내, 010-7744-7942 / 010-8888-7117 (유파트)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자동차를 그대로 뒀다간 과태료를 물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입차 폐차 문의. [자료사진]

특히 지난 9일부터 서울·수도권 일대에 8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7000여대의 차량이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특히 침수된 고급 수입자동차들 중 자차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차는 매매도 하지 못해 큰 손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차량 침수사고는 엔진 흡입구를 통한 빗물 유입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특히나 최근 출시된 차량에는 전장 부품이 과거 보다 더 많이 탑재돼 있는데, 이미 침수가 된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차량 부품 등에 심각한 손상이 발생한다. 이 경우 수리를 하더라도 원상복구가 사실상 어렵다.

전손 침수차의 경우 폐차가 원칙이다. 하지만 일부는 무사고 차량으로 둔갑해 중고차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특히 이번 폭우로 외제차가 많은 서울 강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는데, 고가의 수입차의 경우에는 폐차하는 경우가 흔치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동차 관련 전문 관계자는 "침수차를 속아 구입한 경우 소비자들의 피해가 막심할 수밖에 없다"며 "침수차 보증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차량이 화재및 침수가 발생됐을때 자차보험을 가입했다면 이는 해당보험사에서 차량가액을 보상해준뒤 나머지 차량은 잔존물로 수거해 보험사가 알아서 폐차를 하게 된다. 따라서 자차가입을 했을 경우에는 따로 폐차에 신경을 쓰지 아도 된다.

하지만 자차 가입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차주가 직접 폐차를 결정해야 하며 차량구입 시 할부및 저당이 있다면 먼저 이를 모두 정리해야 한다.

차량의 연식이 승용차 11년 승합,화물차 10년 이상이 되지 않은 차량의 경우에는 저당 및 할부를 모두 완납해야만 폐차가 가능하다.

또한 침수및 화재로 인해 급하게 폐차를 하게되는 경우에 차주는 공업사나 딜러 혹은 인터넷상의 대행업체에 차량폐차를 의뢰하는 경우가 많은데 폐차는 정식 허가된 폐차장이 아닌 곳에 대행을 맡기게 되면 자칫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차량이 재판매 되거나 차량 말소처리가 되지 않아 본의 아니게 큰 피해를 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수입차 폐차 및 등록말소 안내 : 010-7744-7942 / 010-8888-7117 (유파트)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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