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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 '공직선거법 위반' 무혐의‥'김건희 통화녹취' 이명수 송치

기사승인 2022.08.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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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관련된 일부사건의 수사를 마무리지었다.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월1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ㆍ보훈가족 초청 오찬에 앞서 전사자 명비를 지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윤 대통령 사건에 대해 지난 7월 초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자 시절 언론 인터뷰에서 '집권하면 전 정권 적폐청산 수사를 하겠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에 문재인 전 대통령은 "현 정부를 근거 없이 적폐 수사의 대상, 불법으로 몬 것에 강력한 분노를 표하며 사과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적폐청산국민연대는 지난 2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윤 당선인은 당선될 목적을 갖고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고발했다.

한편 경찰은 윤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의 통화녹취를 방송사에 제보해 고발당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를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주거침입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앞서 이 기자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50여 차례에 걸쳐 7시간가량 김 여사와 통화한 녹음파일을 MBC에 제보해 국민의힘으로부터 고발됐다. 사건을 담당한 서울경찰청은 지난 4일 이 기자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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