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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트위터에 尹대통령 부부 테러 암시글‥수사 착수

기사승인 2022.08.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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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경찰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잇따라 게재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등의 테러 암시글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 윤석열 대통령 부부. [사진=대통령실 제공]

26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양천경찰서는 전날 오전 윤 대통령 내외와 여당 정치인들을 상대로 '테러 암시' 게시글이 한 트위터 계정에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트위터 계정은 지난 20일 '김건희 제2의 아베신조되기 싫다면 정숙 조용히 살기를 그러다 너도 박정희, 아베신조처럼 총맞는다', '무능한 윤석열, 김건희, 목을 베어 참수하여' 등의 글을 게시했다.

앞선 지난 15일에는 '질산칼륨, 황, 목탄' 등을 언급했다. 해당 화학물질은 화약 제조에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각종 화학약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한 것으로 추정되는 캡처 사진도 게재했다. 

지난 22일에는 '8월29일이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권성동, 주호영, 주낙영 사망일'이라는 게시글도 올렸다.

경찰 관계자는 "게시글을 올린 계정 주인의 소재 파악은 아직 안된 상태"라며 "(트위터 서버가 미국에 있어) 수사가 쉽지 않겠지만 할 수 있는데까지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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