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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단체' (사)제로캠프, 28일 모금 음악회‥대학로 시어터 쿰서 공연

기사승인 2022.08.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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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불암이 직접 무대서 관객 만난다···'세상에 나쁜 소년은 없다' 공연"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배우 최불암이 운영하는 사단법인 제로캠프가 오는 28일 '소년 수형자의 회복적 사법을 위한 모금 음악회'를 서울 대학로 시어터 쿰에서 연다.

▲ 소년 수형자 회복적 사법을 위한 모금 음악회. [사단법인 제로캠프 제공]

이번 공연은 '세상에 나쁜 소년은 없다'는 부제처럼 소년 수형자의 교정교화 프로그램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범죄소년의 교정교화 및 범죄예방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는 기업 및 후원자를 독려하는 것도 공연의 목적 중 하나다.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바모스'(VAMOS)와 제로캠프가 후원하는 '학교밖청소년 뮤지컬단'이 공연한다. 최불암 제로캠프 이사장도 김천소년교도소 소년 수형자 교정교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무대에서 관객을 만난다. 또 출소한 소년 수형자가 지난 10년을 회고하고, 교정 공무원 등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제로캠프는 2012년부터 김천소년교도소 소년수형자를 대상으로 예술교육, 집단상담, 소내 시설개선, 직업교육, 소년 출소자 등을 지원해 왔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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