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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7만9746명, 1주전 0.83배‥위중증 520명·사망 74명

기사승인 2022.09.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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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발생 7만9423명, 해외유입 323명···토요일 기준 6주래 최저

누적 치명률 0.11%까지 하락, 코로나19 국내 유행 사상 최저치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0시 기준 7만974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349만7048명이 됐다.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974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뉴스1]

이는 전날(2일)의 8만9586명보다 9840명(11%) 감소했고, 1주일 전(8월 27일) 9만5583명보다는 1만5837명(16.6%) 감소하며 0.83배 수준이 됐다.

총 확진자 대비 사망자를 의미하는 누적 치명률은 한 달만에 0.01%p(포인트) 떨어진 0.11%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사상 가장 낮은 수치다.

◇ 3주째 하락세···수도권 확진자 49.6%, 비수도권 확진자 50.4%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번 6차 유행의 확진자는 지난달 17일 18만749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3주째 하락세다. 이날 확진자는 7월30일 8만1959명보다 적고 7월23일 6만8525명보다는 많다.

토요일 기준(금요일 발생) 확진자로는 6주일 사이에 가장 적은 셈이다.

7만9746명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7만942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23명이다. 국내 지역발생 주간일평균 확진자는 8만5183명이 됐다.

최근 한 달간 매주 토요일(금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는 '8월13일 12만4538명→8월20일 12만9355명→8월27일 9만5583명→9월3일 7만9746명'의 흐름을 보였다.

▲ [뉴스1]

최근 2주일간(8월20일~9월2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12만9355→11만906→5만9015→15만209→13만9304→11만3349→10만1116→9만5584→8만5236→4만3118→11만5623→10만3961→8만1573→8만9586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만3982명(49.6%),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4만41명(50.4%)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7만9746명(해외 323명 포함)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만3899명(해외 12명), 부산 4172명(해외 1명), 대구 4238명(해외 12명), 인천 4503명(해외 97명), 광주 2235명(해외 12명), 대전 2512명(해외 17명), 울산 1449명(해외 4명), 세종 736명(해외 8명), 경기 2만1130명(해외 41명), 강원 2408명(해외 4명), 충북 2880명(해외 14명), 충남 3702명(해외 34명), 전북 2931명(해외 11명), 전남 2795명(해외 5명), 경북 4371명(해외 10명), 경남 4978명(해외 26명), 제주 793명(해외 1명), 검역 14명이다.

◇ 위중증 환자, 11일째 500명대···사망자 전날보다 10명 많아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520명으로 전날(2일, 508명)보다 12명 감소했다. 11일째 500명대를 이어갔다.

최근 1주일간(8월28일~9월3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560명으로 전주(8월21일~27일) 일평균 552명보다 8명 증가했다.

최근 2주일간 위중증 환자 수는 '531→551→487→573→566→575→579→581→597→591→569→555→508→520명' 순으로 변화했다.

사망자는 하루 동안 74명 늘어 누적 2만7014명이 됐다. 전날 신고된 사망자 64명보다 10명 많다. 1주일간 하루 평균 74명이 숨졌다.

▲ [뉴스1]

이날 기준 누적 치명률은 전날의 0.12%보다 0.01%p 낮은 0.11%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유행 사상 가장 낮은 수치다.

누적 치명률은 총 확진자 대비 사망자를 의미하는데, 지난달 4일 0.13%에서 0.12%로 떨어졌었다.

최근 2주일간 사망 추이는 '64→65→52→63→108→81→86→70→49→71→75→112→64→74명'이다.

◇ 위중증 병상 가동률 36.7%···재택치료자 49만7484명

2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총 7599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이 36.7%로 전날 37.8%보다 1.1%p 하락했다.

준중증병상 가동률은 46.2%로 전날의 48.4%에서 2.2%p, 중등증병상 가동률은 33.4%로 전날 33.7%보다 0.3%p 각각 줄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7만9694명이다. 전체 재택치료자는 49만7484명으로, 전날(50만1707명)보다 4223명 줄었다.

▲ 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만9746명 증가한 2349만7048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7만9746명(해외유입 323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만3899명(해외 12명), 부산 4172명(해외 1명), 대구 4238명(해외 12명), 인천 4503명(해외 97명), 광주 2235명(해외 12명), 대전 2512명(해외 17명), 울산 1449명(해외 4명), 세종 736명(해외 8명), 경기 2만1130명(해외 41명), 강원 2408명(해외 4명), 충북 2880명(해외 14명), 충남 3702명(해외 34명), 전북 2931명(해외 11명), 전남 2795명(해외 5명), 경북 4371명(해외 10명), 경남 4978명(해외 26명), 제주 793명(해외 1명), 검역 과정 14명이다. [뉴스1]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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