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경찰, '쥴리 의혹' SNS 게재한 추미애 무혐의 처분‥"보도 내용 단순 인용"

기사승인 2022.09.07  11:20

공유
default_news_ad1

- 추미애, 지난해 12월 페이스북에 '쥴리 의혹' 게시

[서울투데이=김선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쥴리 의혹'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해 고발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경찰이 무혐의 처분했다.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쥴리 의혹'을 SNS에 올려 고발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추 전 장관 사건을 각하 처분했다고 7일 밝혔다.

각하는 불기소 사유가 명백하거나 요건이 되지 않아 수사 필요성이 없어 사건을 종결하는 절차다.

추 전 장관은 김 여사가 유흥주점에서 목격됐다는 '쥴리 의혹'을 다룬 기사를 지난해 1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쥴리에 대한 해명. 쥴리할 시간이 없었다. 근데 '주얼리'에 대하여는? 커튼 뒤에 숨어도 주얼리 시절 목격자가 나타났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은 추 전 장관을 비롯해 '쥴리 의혹'을 제기한 열린공감TV 관계자와 오마이뉴스 및 제보자를 고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추 전 장관이 보도 내용을 단순 인용한 것으로 판단해 각하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정천수 전 열림공감TV 대표와 기자, 제보자 등 6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선일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2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side_ad1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