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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의원 "광주송정·목포~인천·수원 KTX 2024년 개통"

기사승인 2022.09.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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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송정역 6회, 목포역 3회 운행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오는 2024년 광주송정·목포역과 수원역을 잇는 수원발 KTX 노선이 신설되고 인천발 KTX노선이 재개통된다.

▲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의원(국토위). [자료사진]

25일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 국토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는 평택~오송 복복선화 사업과 수원발KTX, 인천발KTX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발 KTX사업은 경부선 서정리역~수도권고속선 평택지제역 간 9.42km 연결선을 신설하고 수원역, 서정리역, 평택지제역 등 3개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3078억원을 들여 진행중이다.

인천발 KTX사업은 어천역, 안산선 초지역 등 신설 3개역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348억원이다.

국토부는 두 사업과 함께 평택~오송 복복선화사없을 추진하면서 인천발KTX와 수원발KTX가 경부고속선을 활용해 오송역을 기점으로 부산과 목포 방향으로 노선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인천발·수원발 KTX 모두 경부축 12회, 호남축 6회 등 편도기준 1일 18회 운행한다.

광주송정역은 목포역이 종착역인 노선 3회까지 포함하면 총 6회, 목포역은 총 3회 운행한다.

광주송정·목포~인천 KTX 노선은 2018년 평창올림픽을 끝으로 운행이 중단됐다.

인천 KTX 재개통과 수원 KTX 노선 신설로 인천, 수원을 찾는 광주·전남 시도민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그 동안 광주송정역에서 인천을 가기 위해서는 광명역에서 연계버스를 타거나 용산역에서 내려 노량진역에서 9호선으로 갈아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조오섭 의원은 "2018년 차량정비라는 궁색한 변명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인천 KTX 노선이 재개통되고 한 번도 연결된 적 없던 수원 KTX 노선이 뚫리게 됐다"며 "호남 시·도민이 그 동안 겪었던 불편 해소와 광주를 찾는 외국 바이어들도 접근성이 좋아져 수출길도 열리게 될 것이라 기대되는 만큼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매듭을 짓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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