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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유도, 전국체전 銀·銅메달 획득

기사승인 2022.09.2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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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성·신은규 제103회 전국체전서 값진 결과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청주대학교 유도부가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값진 메달을 목에 걸었다.

▲ 청주대학교 유도부가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사진은 은메달을 차지한 김대성(왼쪽)과 동메달을 목에 건 신은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청주대학교 제공]

청주대학교는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김대성(보건행정헬스케어학부 1학년)·신은규 선수(스포츠건강재활 2학년)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김대성 선수는 이 대회 -81㎏에 출전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대성 선수는 전남 대표 최승일 선수(세한대)와 첫 경기를 펼쳐 2분여 만에 지도 2개를 먼저 획득하고 연장전 승부 끝에 되치기 절반으로 승리했다. 8강전에서는 인천 대표 윤한빈 선수(용인대)와 접전을 펼쳤으며, 경기 종료 20초 전 어깨로메치기 한판승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대성 선수는 준결승에서 광주 대표 이윤상 선수(한국체육대)와 팽팽한 공방전을 벌이다 1분40초 업어치기 절반을 따내 결승 진출로 향한 티켓을 따냈지만, 경기 대표 이준환 선수(용인대)와 펼쳐진 결승에서 아쉽게 밭다리 한판으로 패배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신은규 선수는 이번 대회 -73㎏에 참가해 3위에 입상했다. 신은규 선수는 과거 패배의 경험이 있었던 용인대 최민서 선수를 만나 철저한 분석과 연장전 혈투 끝에 지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용인대 강원빈 선수를 상대로 무난하게 지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신은규 선수는 준결승에서는 용인대 이은결 선수와 접전을 펼쳤으나, 정규시간 30초를 남기고 밭다리 절반 패를 당하며 동메달에 그쳤다.

박종학 청주대 유도부 감독은 "강도 높은 체력훈련과 정신력 훈련으로 전국체전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라며 "고된 훈련을 잘 따라와 준 학생들에게 고맙고,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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