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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 첫날 고속道 오후까지도 정체‥서울→부산 5시간20분

기사승인 2022.10.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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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혼잡, 낮 12시보다는 풀렸지만···주요노선 '정체'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10월의 첫 날이자 개천절 연휴가 시작되는 1일 토요일, 가을 나들이객이 몰린 고속도로는 오후까지도 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 개천절 연휴 첫날인 1일, 가을 나들이객이 몰린 고속도로 정체 장면. [자료사진]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552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주 대비 22만대 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이날 오후 5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20분 △울산 4시간43분 △강릉 3시간10분 △양양 3시간1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50분 △광주 4시간30분 △목포 4시간5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57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6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1분 △광주 3시간33분 △목포 3시간53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30분이다.

현재 고속도로는 가장 혼잡할 때보다는 다소 해소됐지만, 여전히 경부선, 서해안선, 영동선 등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고속도로는 서울 방향과 지방 방향 모두 혼잡했으나 특히 지방 방향 고속도로에 정체가 집중됐다. 한국도로공사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한 낮 12시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소요 시간이 무려 7시간20분에 달하기도 했다.

한편,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2만대로 예상된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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