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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국 흐리고 낮에도 10도 안팎 '쌀쌀'‥산간 첫눈 가능성도

기사승인 2022.10.0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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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도 강해 체감기온 '뚝'···아침 최저 11~17도, 낮 최고 14~23도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수요일인 5일(음력 9월10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급격하게 낮아지면서 쌀쌀하겠다.

낮 기온도 대부분 지역에서 10도대에 머물고, 바람까지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 기온은 더 낮겠다.

곳곳에 누적 최대 80㎜ 이상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 산간 해발 1500m 이상 지역에선 이 비가 낮은 기온으로 눈이 될 수도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5일) 전국 평균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로 예보됐다. 기온이 이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지면서 쌀쌀하겠다.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 북부 내륙에서는 10도 내외로 기온이 떨어지겠다.

특히 중부 지방은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기상청은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주요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춘천 11도 △강릉 12도 △대전 13도 △대구 15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7도 △제주 17도다.

이어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8도 △강릉 16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부산 23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제주 산지에선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5m(시속 90㎞) 이상, 전남 해안과 섬 지역에선 순간풍속 초속 20m(시속 70㎞) 이상 매우 강하게 불겠다.

동풍 영향으로 강원 영동엔 7일까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5일 낮 12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압골 영향으로 충북 북부와 경북(북부 동해안 제외)은 오전 6시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오후 3시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그밖의 전국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에 20~60㎜(많은 곳 80㎜ 이상)이다. 그 외 지역에는 5일까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5~40㎜,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북부 동해안 제외), 서울과 인천, 경기 서부에 1㎜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 예보됐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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