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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 돈 스파이크 구속 송치‥'1000회분 소지'

기사승인 2022.10.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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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일대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보도방 업주도 함께 송치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서울 강남 등에서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온 가운데 5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28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50분쯤 김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와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는 보도방 업주 A씨(37)도 이날 구속 송치됐다. 

도봉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김씨는 준비된 차량에 탑승한 후 곧바로 경찰서를 빠져나갔다. 이날 김씨는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A씨와 함께 8회에 걸쳐 필로폰을 공동매입하고 호텔 등에서 필로폰을 공동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또 호텔, 차량 등에서 혼자 10차례, 강남구 일대에서 여성 접객원 2명과 함께 수차례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한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김씨의 투약 정황을 확인하고 지난달 26일 강남 호텔에서 김씨를 체포했다. 당시 객실에서는 필로폰 30g이 발견됐는데 이는 1000회분에 해당하며 시가로는 1억원 상당이다. 

김씨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북부지법은 지난달 28일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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