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코로나19] 확진 5만7079명, 전주比 2천명↓‥60세이상 추가접종 20.5%

기사승인 2022.12.01  16:20

공유
default_news_ad1

- 위중증 430명, 13일째 400명대···사망 62명, 12일만에 60명대

동절기 추가접종률 감염취약시설 26.7%···18세이상 7.6%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월 첫날인 1일 0시 기준 5만7079명 발생했다. 국내 지역발생 5만7036명, 해외유입 43명이다. 누적 2715만5813명이 됐다.

▲ 서울 시내 한 병원에 11월7일 코로나19 백신 동절기 추가접종 안내문이 붙어있는 장면. [자료사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는 전날(30일) 6만7415명보다 1만336명(15.3%) 감소했고, 1주일 전(24일) 5만9082명보다는 2003명(3.3%) 줄었다.

최근 목요일(수요일 발생) 확진자 추세를 보면 지난 10월20일 2만5375명으로 저점을 기록한 뒤 5주 연속 상승하다가 6주만인 이날 감소세로 돌아섰다. 4주일째 5만명대로 소폭의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2명 감소한 430명이다. 13일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최근 1주간(11월25일~12월1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470명으로 전주(11월18일~24일) 439명에 비해 31명 늘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중환자 병상이 하루 전보다 0.1%p(포인트) 증가한 33%(1605병상 중 1075병상), 일반(중등증) 병상은 전날보다 0.4%p 감소한 23%(1947병상 중 1500병상 사용)이다.

▲ [뉴스1]

전날 신고된 사망자는 62명이다. 지난 11월19일 65명 이후 12일 만에 60명대로 늘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40명, 70대 9명, 60대 10명, 50대 1명, 40대 2명이다. 60세 이상이 48명으로 전체 95.1%를 차지했다. 누적 사망자는 3만568명이다. 최근 1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49명으로 전주 51명보다 2명 감소했다. 누적 치명률은 87일째 0.11%를 유지했다.

당국은 동절기(2가백신) 추가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추가접종의 접종 간격이 이전 접종일 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90일)로 단축했다. 질병청의 동절기 추가접종 목표는 60세 이상 고령층 50%, 감염취약시설 60%이다.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이날 0시 기준 대상자 대비 60세 이상 20.5%, 감염취약시설 26.7%로 집계됐다. 신규 접종자는 60세 이상 6만6146명, 감염취약시설 1만1664명이었다. 18세 이상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7.6%다.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707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뉴스1]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2

인기기사

default_setNet2
ad35
default_side_ad1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