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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2만3160명, 위중증 17일째 400명대‥60세↑ 추가접종 22%

기사승인 2022.12.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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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자의 92.5%, 위중증 환자의 87.5%가 '60세이상'

동절기 접종률, 감염취약시설 30.1%·18세 이상 8.3%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0시 기준 2만3160명 발생했다. 이는 국내 지역발생 2만3080명, 해외유입 80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733만1250명이 됐다.

▲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 검사건수 감소에 따른 휴일 효과로 전날(4일) 4만6564명보다 2만3404명(50.3%) 감소했다. 다만 1주일 전(28일) 2만2313명보다 847명 증가했다. 월요일(일요일 발생) 확진자는 지난달 14일 2만3748명 이후 4주째 2만300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전날 460명보다 2명 줄어든 458명이다. 이들 중 87.6%에 달하는 401명이 60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17일째 4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최근 1주일간(11월29일~12월5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45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중환자 병상이 하루 전보다 0.6%p(포인트) 증가한 33.9%(1618병상 중 1069병상), 일반(중등증) 병상은 전날보다 0.2%p 증가한 22%(1967병상 중 1534병상 사용)이다.

▲ [뉴스1]

전날 신고된 사망자는 40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23명, 70대 11명, 60대 3명, 50대 3명이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37명으로 전체 92.5%를 차지했다. 누적 사망자는 3만769명이며, 누적 치명률은 91일째 0.11%를 유지했다.

당국은 동절기(2가백신) 추가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추가접종의 접종 간격이 이전 접종일 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90일)로 단축했다. 질병청의 동절기 추가접종 목표는 60세 이상 고령층 50%, 감염취약시설 60%이다.

지난 2~4일 실적이 포함된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이날 0시 기준 대상자 대비 60세 이상 22%, 감염취약시설 30.1%로 집계됐다. 신규 접종자는 60세 이상 11만4027명, 감염취약시설 1만734명이었다. 18세 이상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누적 8.3%다.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316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뉴스1]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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