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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38개 기관 제치고 '조직문화 개선' 1위에 선정

기사승인 2022.12.0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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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중앙기관·지자체 대상 '조직문화 개선 경진대회'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우수 사례를 선정한 결과 산림청이 1위로 선정됐다.

▲ 행정안전부 청사. [자료사진]

행안부는 지난 7일 오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산림청을 비롯한 최우수사례 8건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각 기관에서 추진한 조직문화 개선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총 3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전문가 서면심사를 거쳐 15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20·30대 공직자의 시각에서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평가하기 위해 '정부혁신 어벤져스 대표단'과 지자체 혁신모임 대표 30여명이 현장 평가단으로 참여했다.

대상은 자체 혁신모임을 통해 인수인계를 체계화하고, 신규 공무원이 참고할 수 있는 지침(매뉴얼) '알쓸공잡'을 제작한 산림청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내부 관행 '격파왕'을 선정해 조직문화 개선 노력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우수상은 간부 집무실을 회의 공간으로 바꿔 자유로운 소통을 이끌어 낸 강원도가 수상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기관에게는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각각 200만원, 150만원, 1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장려상을 수상한 행정안전부, 병무청, 충청남도 아산시, 대구광역시 남구, 경기도에도 각 5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사례들은 '이(e)혁신' 누리집에 게시하고, 온나라 지식에도 수록해 각 기관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선용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조직문화 개선은 20·30대 공무원이 창의적으로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라며 "지속적인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통해 20·30대 공무원이 일하기 좋은 공직사회를 만들고, 신뢰받는 정부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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