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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 티베트족 자치주' 폭탄 테러…사상자는 없어

기사승인 2009.03.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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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 중국 서남부 쓰촨(四川)성 간쯔(甘孜) 티베트족 자치주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통신은 관영 신화통신을 인용해 전날 새벽 바탕(巴塘)현의 관청에 테러범이 폭탄을 투척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이번 폭탄공격으로 인해 사상자는 생기지 않았다.

중국의 티베트인 거주지역에선 지난 10일의 티베트 봉기 50주년과 14일의 라사 폭동 1주년을 맞이해 공안 당국이 삼엄한 경계태세를 취하는 등 긴장이 고조돼 왔다.

공안 당국의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 티베트인이 폭탄을 던진 것인지 등을 아직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김경중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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